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과도한 네거티브 및 내로남불 논란 === [[https://news.v.daum.net/v/20210904195157735|'당심' 기대했던 이낙연, '더블스코어 敗'..네거티브 독됐나]] [[https://news.v.daum.net/v/20210820114056748|부메랑으로 돌아온 '네거티브'..마이너스된 '이낙연 캠프'의 입]] 경선 과정 중 과도한 네거티브라고 이재명 후보측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특히 [[이재명]]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를 많이 했다는 것인데, 이낙연 본인과 자신의 캠프가 하는 것은 후보 검증이라하고 이재명측이 하는 것은 네거티브라고 말하는 이중적인 태도와 내로남불의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받았다. 이낙연과 캠프에서 네거티브를 처음 시작했고, 자신들이 네거티브를 먼저 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선동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재명 측은 처음에는 대응을 자제하다가 떨어지는 지지율과 계속되는 이낙연 측의 네거티브에 이낙연 주변부터 살피라며 처음 반격을 했는데, 참을성이 없다는 이낙연 측의 반응을 받았다고 한다. 이낙연측이 이재명의 전과기록을 가지고 네거티브 공세를 펼쳤으나 이재명 측이 전과기록을 모두 공개하고 이낙연 전과기록 공개 요구로 맞섰으나 이낙연 측은 공개하지 않는것은 물론 침묵하며 이 또한 피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으며, 결국 이런 모습들은 경선 투표 초반부터 더블스코어로 이재명에게 밀리는 결과가 나왔고, 이후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했으나 며칠 지나지 않아 자신의 말을 뒤집고 네거티브를 멈추지 않고, 밑단에 서술하는 경선중 의원직 사퇴의 나비효과로 이어졌다. 이낙연 캠프는 그후에도 이재명을 상대로 MB 감옥을 거론하며 선을 넘는 네거티브를 펼쳤고,[* 실제로 이낙연 지지자들이 이명박을 빗대 이재명박이라고 비하했다는 주장이 있다.]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8410#home|국민의힘의 대권 후보인 홍준표를 치켜 세우는 모습도 보였다.]] 이낙연 지지자들의 네거티브도 점점 거세졌고, 이재명을 [[이명박|이재명박]]이라고 비난하는 이낙연 지지자들이 점점 선을 넘고 있다는 평이 많은데, [[여론조사]]를 못믿겠다는 극우층이나 할법한 음모론을 주장했고, 여론조사기관이 이재명에게 매수됐다고 하거나, 평소 조중동이라며 업신여겼던 주요 언론매체를 상대로 민주당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식의 행위도 했다.[[https://archive.is/mLZY6|#]] 반 이낙연 진영에서는 "[[드루킹]]으로 댓글조작이나 하면서 기레기 거린다."고 내로남불을 지적했다.[* 참고로 이재명을 비토하던 세력은 김경수의 지지자들이였다. 그 이유는 차기 대권주자로 김경수를 밀었기 때문이나, 김경수가 드루킹 사건으로 경상남도지사직을 박탈당하자, 해당 지지자들이 이낙연으로 갈아탔을 뿐이라는 시각이 있다.] 위와 같이 이낙연은 이재명 후보에 대해 과도한 네거티브를 했다고 비난받았으나, 결과적으로 대선 이후 [[이재명 후보는 각종 범죄혐의로 기소]]되었고, 거대야당의 당대표가 일주일에 2~3일을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귀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